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0℃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7.1℃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한국 볼링 ‘메달 싹쓸이’

한국 청소년 볼링 선수들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남녀부 개인종합과 4인조 단체전 우승을 휩쓸었다.

황동준(광양시청)은 대회 5일째인 9일(한국시간) 개인전, 2인조, 4인조 단체전의 개인 점수 합산에서 4천106점(에버리지 228.11)을 기록, 남자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류지훈(광양시청)이 4천103점(227.94)으로 2위, 최태승(부산시청)이 4천60점(225.56)으로 3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이 개인종합 금, 은, 동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한국은 황동준, 류지훈, 최태승, 차인호(한체대)가 조를 이뤄 참가한 남자 4인조 단체전에서도 6게임 합계 5천200점을 기록, 일본(5천32점)을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개인 종합에서는 강수진(부평구청)이 개인전과 2·4인조 경기 점수 합계 4천34점(224.11)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황연주(양주시청)가 3천898점(216.56)으로 은메달, 임소현(울산대)이 3천891점(216.17)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거머쥐었다.

여자 4인조 단체전에서도 강수진, 황연주, 임소현, 손혜린(송탄고) 조가 합계 5천203점으로 2위 필리핀(4천904점), 3위 일본(4천741점)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개인전과 2·4인조, 개인종합 등 지금까지 치른 8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 2회 연속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들은 마지막 종목으로 개인종합 순위 상위 16명이 겨루는 마스터즈에서 동반 우승을 노린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