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월드컵 시리즈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했다.
이승훈(대한항공)-고병욱(한국체대)-주형준(한국체대)이 나란히 달린 남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에서 끝난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팀추월에서 3분46초6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반 스코브레프가 이끄는 러시아(3분45초42)에만 뒤졌을 뿐 독일을 비롯한 9개 팀을 따돌리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3차 대회에서 팀추월 2위에 올라 사상 첫 메달을 따냈던 대표팀은 두 대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라 큰 자신감을 얻었다.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1차 대회 4위의 성적까지 합쳐 월드컵 포인트 220점으로 네덜란드(224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 팀추월에서도 두 대회 연속 메달이 나왔다.
이주연(동두천시청)-노선영(한국체대)-김보름(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3분05초65의 기록으로 러시아(3분04초83)와 폴란드(3분05초5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도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팀추월 3위에 올라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