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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2일 무슨 말 할까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2일 취임 4주년(25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취임 4주년을 계기로 22일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집권 5년차를 맞는 각오와 소회, 세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 등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퇴임 후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논란과 친형 이상득 의원의 불법정치자금 수수의혹 등과 같이 자신과 친인척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서도 해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효재 청와대 전 정무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과 같이 각종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사퇴한 측근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표명하고 사과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2일 신년 국정연설에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며 친인척·측근 비리 의혹에 대해 우회적으로 사과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회견을 통해 양대 선거를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정치권의 선심성 공약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에게도 교내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협조해 줄 것으로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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