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세를 타고 있는 우리들제약이 15일 한국거래소의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이날 공시를 통해 “우리들제약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단기간에 과도하게 오를 경우 투자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우리들제약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야권 대선주자로 부각되면서 지난달 31일부터 급등세를 탔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496원이었던 주가가 이날 2천280원까지 치솟았다. 무려 3.6배나 증가했다.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투자자가 매수할 때 100%의 위탁증거금을 내야 하며 신용융자로 매수할 수 없는 등 각종 제한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