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15위·삼성생명)과 김경아(18위·대한항공)가 2012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쿠웨이트오픈 남녀 단식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승민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미즈타니 준(9위·일본)에게 1-4(11-5 9-11 8-11 9-11 6-11)로 졌다.
2008년 4월 칠레오픈 우승 이후 4년 만에 오픈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한 유승민은 첫 세트를 따냈으나 이후 내리 네 세트를 내줬다.
여자단식 결승에서도 김경아가 펑야란(20위·중국)에게 3-4(9-11 6-11 11-5 11-9 11-13 18-16 6-11)로 분패했다.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한 이정우(국군체육부대)-김동현(두호고) 역시 가오닝-리후(이상 싱가포르)에게 0-4(11-13 10-12 12-14 7-11)로 져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중국 조끼리 결승에서 맞붙은 여자복식에서는 천멍-주위링이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