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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號 우즈벡 2진급과 첫 평가전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29일)을 앞둔 최강희호(號)가 첫 평가전 상대로 고른 우즈베키스탄이 사실상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뺀 2진급 전력으로 경기에 나선다.

22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19명의 선수로 구성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30분과 오후 8시55분 두 차례로 나뉘어 인천공항으로 입국, 경기가 열릴 전주로 이동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에 보낸 선수 명단을 보면 지난 시즌까지 K리그 수원 블루윙즈에서 활약한 공격수 알렉산드르 게인리히(에미리츠 클럽)와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세르베르 제파로프(알 샤밥)가 빠졌다.

그나마 국내 팬에게 낯익은 이름은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뛴 미드필더 티무르 카파제(알 샤르자)와 주전 미드필더인 아지즈벡 하이다로프(알 샤밥) 정도다.

19명의 선수 가운데 7명은 월드컵 3차 예선에 한 차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다른 5명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C조에서 4승1무(승점 13)로 일본(승점 10)과 함께 일찌감치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해 11월 타지키스탄과의 3차 예선 5차전에서 고의로 경고를 받았다는 이유로 우즈베키스탄 선수 5명에게 이번 일본전은 물론 최종예선 1차전까지 출전하지 못하게 하는 처분을 내렸다.

이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은 FIFA 징계를 받은 제파로프 등 5명은 물론 게인리히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부분 제외하고 한국과의 평가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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