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불화를 겪었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인 카를로스 테베스(28)가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사과했다.
테베스는 21일 “지난 몇 개월간의 내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구단 측에 사과한다”면서 앞으로는 축구에만 집중하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테베스는 로베르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지난해 9월 팀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 그 후 아르헨티나에서 지내다가 이달 들어 팀에 복귀했지만 “감독이 나를 거칠게 다뤘다”고 발언하는 등 만치니 감독에 대한 여전한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테베스가 공식으로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만치니 감독과의 갈등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1위를 달리는 맨시티는 테베스의 복귀로 선두 수성에 큰 힘을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