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사인 나이키는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부터 선수들이 입을 새 원정경기 유니폼을 23일 공개했다.
나이키는 새 유니폼의 무게를 기존 제품보다 23% 줄여 기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체온을 적정상태로 지키도록 빨리 땀을 배출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고 불쾌함 없이 경기에 집중하도록 옆구리에 통풍구를 넣은 것도 기능적 특색으로 꼽았다.
디자인은 태극기에서 빌렸다.
상·하의의 바탕을 태극기와 같은 하얀 색으로 잡았고 오른 어깨부터 왼쪽 허리까지 대각선으로 태극문양을 둘렀다.
나이키는 “대한민국의 조화롭고 하나됨을 상징하는 태극마크의 정신을 표혔했다”고 해설했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자세를 다잡을 수 있도록 목 뒷부분 안쪽에는 ‘투혼’, 양말의 종아리 뒤에는 ‘대한민국’을 한글로 새겼다.
친환경,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유니폼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