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9.2℃
  • 맑음강릉 17.7℃
  • 박무서울 10.4℃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6.7℃
  • 흐림고창 13.7℃
  • 맑음제주 19.4℃
  • 흐림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신한銀, KDB생명 21점차 대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최강’ 안산 신한은행이 2위 구리 KDB생명을 상대로 21점차 대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2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4점을 넣은 이연화와 김단비(20점), 강영숙(18점·8리바운드) 등 주전 선수둘의 고른 득점으로 KDB생명을 89-68(15-12 21-11 27-25 26-20)로 꺾었다.

이로써 이전까지 KDB생명과 3승3패로 팽팽하게 맞섰던 신한은행은 4승3패로 앞선 채 정규리고 마지막 대결을 끝냈다.

반면 2위 KDB생명은 5연패 늪에 빠지며 2위 자리까지 위협받게 됐다.

19승 16패를 기록한 KDB생명은 공동 3위(19승 16패)인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국민은행에 1경기차로 쫓겼다.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접전이 예상됐지만 승부는 신한은행의 완승으로 끝났다.

신한은행은 강영숙의 골밑 활약과 이연화, 김단비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전반을 30-19로 여유있게 앞섰다.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은 신한은행은 점수차를 더 벌렸다.

KDB생명은 신정자와 이경은이 16점씩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초반 크게 벌어진 점수차를 만회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