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2011~2012 KBL 윈터리그(2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29일 수원시 KT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2차전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71-59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20전 전승에 이어 결승에서도 2연승을 거둔 상무는 최근 3년 연속 윈터리그를 제패했다. 이번 시즌 15.3점, 3.5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한 상무 정영삼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김우람(KCC), 정영삼, 김경언(SK), 김일중(전자랜드), 신윤하(KT)는 베스트 5로 선정됐다.
우승을 차지한 상무는 상금 500만원, 준우승팀 KT는 300만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