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집결해 올림픽만큼 경쟁이 뜨거운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시작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올해 국가대표 1차 평가전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남해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월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남녀부 정예요원 3명씩을 고르는 첫 관문이다.
이번 평가전에는 작년에 선발된 남녀 국가대표 12명씩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윤옥희(예천군청), 이성진(전북도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경희대), 한경희(전북도청) 등이 나온다.
남자부에서는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이창환(코오롱), 김석관(두산중공업) 등이 출전한다.
출전자들은 리그전, 토너먼트, 기록경기를 닷새 동안 나눠서 치른다.
세트제 토너먼트를 운영하는 집중력, 다른 색깔을 지닌 상대에 대한 적응력, 안정적인 득점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성적이 높은 순서대로 남자부 7명, 여자부 8명이 2차 평가전에 나갈 자격을 얻는다.
김우진(청주시청)은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해 2차 평가전부터 참가하는 특혜를 받았다.
대표팀은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녀부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모두 석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작년 11월 말부터 합숙훈련을 하고 있다.
◇1차 평가전 출전자 명단
▲남자부 = 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청주시청) 김석관(두산중공업) 성우경(인천대) 김법민(배재대) 김용호(한국체대) 김봉만(한일장신대) 김성훈(한국체대) 이창환(코오롱) 진재왕(계명대) 한우탁(인천계양구청) 박진억(경북고) ▲여자부 = 한경희(전북도청)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경희대) 김민정(현대모비스) 전나영(대구서구청) 이성진(전북도청) 윤옥희(예천군청) 정지민(부산도시공사) 최현주(창원시청) 장혜진 김유미(이상 LH) 심예지(현대모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