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현대제철)과 장혜진(LH)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뽑는 1차 평가전을 선두로 통과했다.
오진혁은 10일 경남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기록경기까지 종합 평점 53을 기록해 김법민(51점·배재대)과 임동현(49점·청주시청)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김석관(48점·두산중공업), 이창환(45점·코오롱), 진재왕(31점·계명대), 김봉만(28점·한일장신대)이 차례로 4∼7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전에서 상위 7명과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우진(청주시청)을 더한 8명이 2차 평가전에 출전한다.
김성훈(한국체대), 성우경(인천대), 김용호(한국체대), 한우탁(인천계양구청), 박진억(경북고)은 차례로 8∼12위가 돼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여자부에서는 장혜진이 평점 49를 얻어 최현주(49점·창원시청), 이성진(45점·전북도청), 기보배(42점·광주광역시청)를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김민정(40점·현대모비스), 윤옥희(33점·예천군청), 김유미(LH), 정다소미(경희대·이상 29점)는 중위권 혼전을 뚫고 차례로 5∼8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상위 8명이 2차 평가전에 나간다.
정지민(부산도시공사), 심예지(현대모비스), 전나영(대구서구청), 한경희(전북도청)는 9∼12위로 밀려 탈락했다.
남녀부 6명씩을 추리는 2차 평가전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남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