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늘푸른고 출신으로 한국 포뮬러 원(F1) 차세대 유망주인 서주원(18·Pino·사진)이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시리즈 1라운드 경기에서 우승했다. 서주원은 11일 파주 스피드파크에서 열린 결선 레이스에서 1.004㎞의 서킷 20바퀴를 16분30초538만에 16분37초351을 기록한 김재현(BHR)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카트는 모터스포츠 입문 단계의 드라이버들이 타는 경주용 차량으로, 올해 대회에는 5개 종목에서 모두 5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최근 5년 사이 열린 카트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며 앞으로 모터스포츠 인구 확대를 위한 카트 활성화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