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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탐구4.11] 의정부 을

 

 

“99% 서민을 위한 정치 구현”
통합진보당 홍 희 덕 (62)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청소부 출신 국회의원으로 99%의 삶을 위한 정치

▷주요 경력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2008년 환경미화원 출신 첫 국회의원 당선(전 민주노동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국 비정규노동센터 이사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자영업, 소상공인을 위한 정치(대형마트 지역법인화, 자영업, 영세 요식업 카드수수료 인하), 안심보육(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지원 현실화), 경전철 협약 중 독소조항 MRG 폐기, 7호선 연장, 혁신학교 전면화, 학교폭력 근절

▷강점과 약점 : 25만㎞ 다니며 현장탐방 /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너무 겸손하다

▷취미와 별명 : 북한산 등산 / 청소부 홍씨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공부는 잘했으나 가정이 어려워서 중학교 진학은 하지 못했다. 대신 마을의 한학자로부터 한학을 배웠으나 정규 교육을 이수하지는 못했다. 1985년 삼양사료에서 반장으로 일하다가 생애 첫 파업을 벌였으며, 1993년부터 의정부시 환경미화원으로 일했다. 1999년 함께 청소를 하던 동료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을 겪으며 노동운동에 눈을 떠 2000년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결성을 주도, 2006년 환경미화원과 상용직의 전국적 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 노동조합 초대위원장이 됐다.

2008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현), 일자리특위 위원(현), 민주노동당 녹색특별위원회 위원장(전), 제주해군기지 대책위원장(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사(현),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고문(현), 국회 한·코스타리카친선협회 회장(현)을 역임하고 있다.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언론사와 시민단체로부터 선정됐으며 주간경향과 환경재단이 선정한 녹색정치인이다.



“더 낮은자세로 소통정치 견인”
새누리당 홍 문 종 (57)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초선 때의 순수함으로, 중진의원의 진중한 정치적 노하우로

▷주요 경력 : 제15대·16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전), 한국청소년 경기북부연맹 총장, 경민대학교 총장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전철 7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시설 조성, 교통문제 깔끔하게 해결, 의정부·양주·동두천 통합 추진

▷강점과 약점 : 20여년 넘게 쌓아온 지역주민과의 끈끈한 정 /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 대인관계 다소 불편

▷취미와 별명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뿌리 깊은 항일정신에 바탕을 둔 애국정신과 기독교신앙을 강조하는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부친 홍우준 박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제11대·제12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교육은 제2의 독립운동’이라는 기치 아래 1960년대 말부터 지금의 경민학원을 건립했다.

1995년 정치에 입문할 당시 의정부는 미군부대가 의정부를 대표할 만큼 낙후된 도시였다.

미국 유학 후 학교경영에 전념하고 있는 유권자의 지지를 얻어 당시 민주당의 지역실세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제15대·16대 국회를 거치면서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고, 옛 한나라당 도당위원장(3선) 등 주요 당무에 관한 중책을 수행한 바 있다.

2007년부터는 경기희망포럼 대표로 맡으면서 차기 정권재창출을 위한 아젠다 설정 및 정책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보수의 가치를 시대정신에 맞게 구현하고, 헌법정신에 기초한 대한민국의 국가관과 정체성을 지키겠다.

사회전반에 거쳐 ‘공정한 출발·경쟁’, ‘소통정치’,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신뢰정부’를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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