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인 남자 태권도부와 강화군청 소속 여자 배드민턴부가 맞 트레이드 된다.
인천시체육회는 20일 시체육회 남자 태권도부와 강화군청 여자 배드민터부를 맞바꾸는 ‘상호교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 교환은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경기장이 강화에 건립되면서 향후 활용방안으로 강화군청 운동경기부를 태권도 종목으로 전환하는 것이 운영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강화군청의 요구로 성사됐다.
또한 강화도의 특성과 태권도의 정신이 잘 부합하는 점과 2010년 월드컵대회 1위와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2위를 하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안새봄(22) 등 강화출신 우수 선수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태권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적극 고려했다.
앞으로 강화군청 배드민턴부도 시체육회로 소속을 옮기면서 더 낳은 훈련장과 연습상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기량향상은 물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강화군청 배드민턴부는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낸 바 있는 저력있는 팀이며, 현재 정중화 감독의 지도아래 2011년 국가대표 강가애(22),주니어국가대표 출신 조아라(25),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여대부 단식 3위를 기록했던 이지혜(22)등 6명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