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상대가 청주 국민은행으로 정해졌다.
국민은행은 21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신세계·이마트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구리 KDB생명을 61-58(16-17 13-14 12-14 20-13)로 제압했다.
이로써 플레이오프 전적 3승1패를 기록한 정규리그 3위 국민은행은 정규리그 2위 KDB생명을 누르고 6년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1, 2차전을 패배 이후 3차전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KDB생명은 신정자(17점·7리바운드)와 조은주(16득점)가 분전하며 근소한 리드를 지켜가다 막판 연속 실책을 범하며 허무하게 승리를 날리고 말았다
한편, 전날 삼성생명을 꺾고 먼저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6연속 통합우승을 노리는 신한은행과 프로농구 출범 이후 팀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국민은행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김태연기자 t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