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99% 서민의 대변자, 남동구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는 슬로건 아래 22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서민경제를 파탄시킨 1% 기득권 정권인 MB정권을 심판하고, 서민을 위한 경제부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뒤 “산재한 지역현안을 시급히 해소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남동구를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인천시에서 익힌 다양한 행정경험과 남동구에서 익힌 연대정신을 바탕으로 19대 국회에 진출해 중앙정치권에서 남동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