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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4.11총선] 인천 남을 윤상현 “인천축구 화려한 비상을”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윤상현 후보는 지난 24일 ‘싱싱대장정’ 2탄으로 인천숭의축구전용구장을 찾아 서포터즈와 함께 개막후 3연패의 늪에 빠진 인천 축구의 승리를 응원하고 화려한 비상을 기원했다.

인천축구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윤 후보는 축구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며 축구를 통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 후보는 함께 참석한 싱싱누리단과 서포터즈에게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이자 우리 인천시민의 자랑인 숭의축구전용경기장은 서포터즈 전용석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국제적 수준의 경기장”이라며 “인천 축구의 메카가 될 숭의축구전용경기장을 아끼고 많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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