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발전 위해 한우물 판 일꾼”
새누리당 김 학 용 (51)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정치 개혁과 중단 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주요 경력 :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특보(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전), 4·5·6대 경기도의회 의원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안성철도시대 개막, 대기업 추가 유치, 안성동부권 규제완화, 평택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강점과 약점 :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 18대 국회의원 공약이행률 73.5%, 공약이행건수 경기도 2위, 18대 국회 본회의 100% 출석, 18대 현역 국회의원 법안가결률 전체 4위
▷취미와 별명 : 없음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9살 때 공도읍 안성목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본 후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처음 꿨다.
28살에 이해구 의원 비서관을 시작으로 4·5·6대 경기도의회 의원, 도의회 부의장을 거쳐 18대 국회의원까지 24년간 오로지 대한민국과 안성 발전을 위한 한 길을 걸어왔다.지난 18대 국회에서 본회의와 상임위 100% 출석, 3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2년 연속 입법우수의원, 대한민국 헌정우수상 수상 등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메니페스토운동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73.5%의 공약이행률과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행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국회 농식품위에서 4년간 활동하면서 구제역 예방법안을 최초로 발의했으며, 생산녹지 농업용 건축물 건폐율 완화 등 현장 농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했다.
앞으로도 19만 안성시민이 24년간 키워낸 일꾼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안성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안성마춤 브랜드 세계화”
미래연합 정 선 진 (25)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안성을 전국에 알리고 안성을 바꿔야 하기 때문
▷주요 경력 :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특보(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전), 미래연합 당협위원장, 안성시가족봉사단 회장,( 주)리치리치 대표이사,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버스노선 증설, 대학병원, 특목고, 전철, 신도시, 노후복지제도, 안성마춤브랜드 세계화, 전철·터미널 인근활성화, FTA 대책마련, 제2경부고속도로 조기착공
▷강점과 약점 : 한번 계획을 세우고 해야 할일은 다리가 부러져도 반드시 한다 / 추진한 것을 반드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린다
▷취미와 별명 : 독서 및 음악감상 / 안성지킴이
▷나의 상징물 : 대한민국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
▷500자 자기소개서
안성에서 자라고 안성에서 학교를 나와 누구보다 안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안성에 대해 많은 것을 공부했다. 지난 시간 안성과 대한민국 서민을 위해 많은 것을 했지만 청년의 신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고 청년의 신분으로서 많은 한계를 느꼈다.
어릴 적부터 각 정부부처에 자필편지를 시작으로 수없이 많은 1인시위를 했다. 어릴적 어렵게 자라 올해로 9년째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준비했고,이 모든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돼야만 한다.
2012년 2월28일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안성시지역구에서 미래연합 1차 공천확정자로 공천을 받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반드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어 잘사는 대한민국 행복한 안성을 만들 겠다.
“99% 서민 위한 세상 구축하겠다”
민주통합당 윤 종 군 (39)
▷국회의원이 돼야할 20자 이유 : 1% 특권정치 종식하고 99% 서민의 세상을 열어 통일을 준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주요 경력 :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전), 경희대 객원교수, 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전), 한국진로교육학회 이사(전), 안법중·고 총동문회 부회장
▷주요 공약 및 당선 후 추진과제 : 공공의료혁신지구 조성으로 지역민·예방 중심의 의료체계 확립, 의료와 복지, 교육의 질 향상, 장기발전계획 수립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안성경제 활성화방안 모색
▷강점과 약점 : 젊은 정치인 / 없음
▷취미와 별명 : 없음 / 없음
▷나의 상징물 : 없음
▷500자 자기소개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땀흘려 일하는 서민의 심정을 배웠다.
대학시절에는 경희대 총부학생회장,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싸웠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를 거쳐 민주당 중앙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당직자 시절 수많은 대표와 의장을 모시며, ‘최고의 당직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6·2지방선거 당시 분열됐던 민주당을 통합하고, 안성에서 다시 실력있는 대안정당이 되도록 노력했다. 지지부진하던 경기도립 안성의료원 확장이전 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회 민주당 의원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 120억원을 확보했다.
지역현안이 있으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 갔다. 이제 수도권에서도 변방이자, 낙후된 안성의 변화를 위해 땀으로 안성을 적시며 뛰겠다. 새로운 정치와 안성의 변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