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로 활약해온 성시백(25·용인시청)이 스케이트 화를 벗었다.
성시백은 1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12 KB금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은퇴식을 하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남자 500m 세계신기록을 보유한 성시백은 한국 쇼트트랙의 대들보였지만 큰 대회에선 불운 징크스가 있었다.
그는 2007년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500m, 1천m, 1천500m를 석권하는 등 세계무대를 호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