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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어린이보행안전 열띤 토론

평택경찰서는 3일 오전 평택시 현덕면사무소 2층에서 박상융 서장과 김기성 시의원, 박덕희 현덕면장, 유일환 현덕초등학교장을 비롯 평택서부지역 학교장, 진인숙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행 안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오후 안중읍 현화리 소재 안일초교 앞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대책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유일환 현덕초교 교장은 “39번 국도에 대형 차량들이 신호위반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대형 차량과 신호위반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기성 시의원은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시에 정식으로 건의하겠다”며 “특히 시와 경찰서간 업무적인 문제에 대한 주기적인 상호 협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상융 서장은 “지속적인 교통 단속은 물론 육교와 횡단보도의 문제점을 적극 검토해 보완점을 마련해 교통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스쿨존에 대한 불법 주·정차 및 어린이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5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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