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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4.11총선] 윤관석 “국민들이 표로 MB정권 심판하는 날”

윤관석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10일 동암역 남부광장의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 및 간석·모래내시장 등을 돌며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윤 후보는 아침 7시 동암역 남부광장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를 방문, 노조관계자와 면담하고 지지를 획득했으며 이어 관내 만수6동, 장수동, 삼환아파트, 만수1동 등 노인정 월례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한 표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8시 향촌아파트 앞에서 유세를 종료하고 13일간의 선거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4월11일은 지난 4년간 고물가, 고유가, 전월세대란 등 서민의 삶과 동떨어진 4대강 사업 등을 벌인 MB정권을 국민들이 표로 심판하는 날”이라며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반드시 연말 정권교체의 위업을 달성해 99%중산층·서민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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