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선발 출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아우크스부르크가 슈투트가르트에 역전패를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0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승12무12패(승점 30)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선발로 출전한 구자철은 그라운드를 풀타임으로 누비며 전반 12분과 후반 15분 날카로운 슈팅을 두 차례 날렸지만 모두 슛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5분 마르셀 은젱이 얻은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난도 라파엘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24분 제르다 타스치의 헤딩슛으로 동점을 허용하더니 동점 골을 얻어맞은 지 10분 만에 마르틴 하르닉의 역전 골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경기 종료 6분여를 앞두고 베다드 이비세비치에게 쐐기골까지 헌납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7일 바이에른 뮌헨 전 1-2 패배 이후 2연패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