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만9천명 늘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2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 인구는 2천426만5천명으로 2011년 3월보다 0.5%p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는 지난해 11월 47만9천명, 12월 44만1천명, 올해 1월 53만6천명, 2월 44만7천명 등 5개월째 40만명을 웃돌지만, 올해 1월을 정점으로 증가세가 둔화하는 양상이다.
3월 실업률은 3.7%로 전년 동월 대비 0.6%p 낮아졌다.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8.3%로 1년 전보다 1.2%p 하락했다.
주요국 청년층 실업률은 미국 16.0%, 호주 13.3%, 일본 9.0%, 독일 8.9%, 프랑스 22.3%, 스페인 51.7% 등이다.
실업자는 94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만8천명 감소했다.
서울시, 인천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채용시험 접수 기간이 지난해보다 늦어져 실업자 수 감소에 도움이 됐다.
산업별 실업자 증가 수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9만5천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7만7천명, 건설업 7만4천명, 교육서비스업 7만3천명, 운수업 7만2천명 등이다.
취업구조를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이 전년 동월 대비 35만6천명 늘었고 일용직은 21만5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가 12만5천명 늘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6만2천명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