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1~2012 남녀 프로배구가 지난 시즌보다 한층 많은 관중을 불러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합쳐 이번 시즌 총 222경기에 39만5천853명이 배구장을 찾은 집계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188경기에 찾아온 관중(34만5천549명)보다 14.6%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프로배구는 세 시즌 연속으로 30만 관중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시즌 올스타전에는 지난해보다 215.2% 늘어난 7천112명이 찾았다.
TV 중계방송 횟수와 시청자 수도 증가했다.
방송사 두 곳이 맡은 이번 시즌의 생중계 횟수는 지난해의 163회에서 235회로 44.2% 늘었다.
녹화중계와 재방송을 포함한 전체 방송 횟수도 지난해보다 88회 늘어난 811회에 달해 경기당 평균 3.6회 전파를 탔다.
TV중계 시청자 수는 총 3천67만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만7천여 명 많은 것이다.
연맹은 승점제 도입으로 라운드마다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인 여자부에서 시청률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