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민주화운동 과정과 문민정부의 업적 및 정신을 기리기 위한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작업이 첫 삽을 떴다.
㈔김영삼민주센터는 김 전 대통령 내외와 박관용·박희태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총리,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새누리당 홍사덕 의원,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을 했다.
기념도서관은 전체 면적 1만2천450㎡에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로 오는 2013년 5월 개관될 예정이다.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인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설립되는 기념도서관은 단순히 대통령의 치적을 기념하는 차원을 넘어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한국 현대사를 인식시켜 민주주의에 대한 참된 가치를 심어주는 민주교육의 도장이자 요람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전 대통령은 공식 행사후 다과회장으로 이동, 시루떡 절단에 이어 막걸리로 건배 제의를 한 뒤 행사장을 떠났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