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의 성장 추세에 부응하고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와 시장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인천발전연구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하 지원단)이 본격적인 사회서비스 활동에 들어갔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을 개발하고 복지부가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적은 지방비(사업비의 70% 국비 지원)로 주민복지 욕구 해소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2007년 33억원의 예산으로 시작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올해 현재 90억원의 예산으로 35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간 수혜인원 16만명, 참여기관 100여개소, 일자리 창출인원 1천명에 달하는 등 매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인천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등 27개 기존 서비스 외에도 ‘아동 비전형성서비스’, ‘인터넷 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8개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최근 지원단 개소식과 더불어 지난 19일 ‘군·구 공무원 및 제공기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주민의 수요와 욕구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개발, ▲공급자원 발굴과 지원을 통한 사회서비스 시장형성 ▲이용자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한 사업평가와 품질관리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단은 대 시민 수요조사와 공급자 조사를 통한 ‘인천 맞춤형 서비스개발’, ‘민·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사회서비스 저변 확대’, ‘지역사회서비스 표준화·고급화를 통한 품질 향상’과 ‘시장 확대’를 통해 중산층을 포괄하는 사회서비스 개발과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이일희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의 확대에 대응하는 지역밀착형 조직인 지원단은 인천시민을 위한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인천발전연구원 김민배 원장과 이용갑 지원단장은 “공단과 항만, 접경지역을 포함한 인천의 지역적 특성과 대상별·생애주기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