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26·정관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인 모바일 베이 클래식(총상금 1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라 막판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
유선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RJT 골프장(파 72)에서 끝난 셋째 날 경기에서 보기 1개에 버디 4개를 잡아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를 적어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선영은 단독 1위인 스테이시 루이스(27·미국)와 4타 차여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2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차지했던 유소연(22·한화)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8언더파를 유지해 공동 12위로 밀려났다.
반면에 전날 11위에 자리했던 강혜지(22)는 3타를 덜어내고 중간합계 9언더파의 성적으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단독 선두를 지킨 작년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루이스는 3라운드에서 보기를 2개로 막고 7개의 버디를 잡아 5타를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