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네 경기째 결장했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현지시간) LA 에인절스와의 홈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도 햄스트링(허벅지 뒤쪽의 근육과 힘줄)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24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이후 네 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날 경기에선 애런 커닝햄이 우익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3번 타자를 맡아 추신수의 원래 포지션을 소화했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추신수가 아직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며 “29일 훈련을 지켜보고 문제가 없으면 5월 1일 경기부터 복귀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9타점, 타율 0.237(59타수 14안타)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1-2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