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율곡연수원 일반직 연수기관 전환 우려”

경기도의회 최창의 교육의원이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율곡교육연수원에 대한 일반직 연수기관 전환 방침과 관련해 현장 교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현행 2개 교원연수 담당부서를 존치시킬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오는 9월 이천에 교육연수원을 개원하면서 율곡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연수기관의 명칭 및 업무 일부를 조정하겠다며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라 기존 교원 연수기관이었던 율곡교육연수원은 일반직 연수기관으로 조정되고, 교원 연수기능은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 이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율곡연수원이 일반직 연수 전담기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북부지역 교원들의 연수 기획과 운영이 약화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며 “또 북부지역 교원들의 자격 및 직무연수 기획과 실행이 부실해지고 교원 연수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커서 현장 교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에 따라 “일반직 연수 기획과 조정을 담당할 1개 부서를 추가로 신설하고, 율곡교육연수원은 원격연수원을 제외한 현행 2개 교원연수 담당부서를 존치시켜야 한다”며 “율곡교육연수원장을 현행대로 전문직이 담당해서 교원 연수기관으로서 전문성과 교원들의 연수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ksw1@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