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1년 앞두고 열리는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가 내년 6월 15일부터 6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일정을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과 알도 헤벨로 브라질 체육장관, 베베토 브라질월드컵조직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브라질, 스페인, 우루과이, 멕시코, 일본 외에 아프리카, 유럽, 대양주에서 한 팀씩 모두 8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브라질리아, 벨로 오리존테, 포르탈레자, 헤시페, 리우, 살바도르 등 6개 도시에서 열린다. 첫 경기는 6월 15일 오후 4시 브라질리아에서 벌어진다. 브라질 대표팀이 출전하며 상대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결승전은 리우 시내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6월 30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