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주안역 광장에서 지난 2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제12회 미추홀 청소년노래,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했다.
43개팀 208명의 참가자 중 엄선된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 주안역 특설무대에서 열기 가득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남구의 자랑인 청소년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인천시 남구는 주안역 광장에서 지난 2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를 발굴하고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제12회 미추홀 청소년노래,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했다.
43개팀 208명의 참가자 중 엄선된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 주안역 특설무대에서 열기 가득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남구의 자랑인 청소년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초청가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