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각 보훈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보훈대상자 시상식과 함께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9개 보훈단체에서 상이군경, 유족, 미망인, 무공수훈자, 참전자 등 19명의 모범 유공자가 선정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후에는 구내식당인 소담정에서 위안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각 보훈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보훈대상자 시상식과 함께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9개 보훈단체에서 상이군경, 유족, 미망인, 무공수훈자, 참전자 등 19명의 모범 유공자가 선정돼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후에는 구내식당인 소담정에서 위안행사도 함께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