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3.6℃
  • 구름많음대구 19.9℃
  • 흐림울산 16.3℃
  • 맑음광주 23.9℃
  • 흐림부산 18.0℃
  • 맑음고창 22.0℃
  • 흐림제주 15.6℃
  • 맑음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1.5℃
  • 맑음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송유관 구멍뚫고 기름훔친 40대 2명 징역형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운 부장판사)는 3일 고속도로인근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 기름을 빼돌리는 등 상습적으로 석유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기소된 이모(46)씨에게 징역 3년, 공모(4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 최모(38)씨 등 2명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김모(47)씨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규모가 크고 계획적인데다 송유관 폭발 등의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고, 절도 과정에서 주변 토양이나 수원을 오염시킨 사회적 해악이 크다”면서 “이씨는 2007년에도 같은 혐의로 집행유예 3년형을 받았고, 공씨는 범행을 주도해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설명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