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행현장 부근 철저한 검문검색으로 사건발생 1시간만에 절도범을 검거한 전투경찰이 화제다. 그 주인공들은 포천경찰서 112타격대 배형욱(24) 상경, 김계수(23) 일경, 정진혁(25) 이경.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7시쯤 포천시 소흘읍 소재 한 식당에 강도가 들었다는 112신고를 받고 파출소 및 강력형사들과 함께 현장에 출동, 범행 현장부근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피의자 최모(30)씨를 검거했다.
대원들은 피의자가 술에 취해있고 검정색 모자에 붉은색 티셔츠를 입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인근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현장 부근 빌라에서 서성이고 있던 피의자를 발견, 사건발생 1시간 만에 신속히 검거했다.
검거당시 피의자는 도망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배 상경에게 다가와 ‘무슨일이냐’고 질문을 하는 등 검문을 피하기 위한 대담성을 보이기도 했으나, 배 상경은 피의자에게서 술 냄새가 나고 인상착의가 비슷한 점을 놓치지 않고 검문을 실시해 최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한편 최씨는 사건 당일 새벽시간대 절도목적으로 식당의 방충망을 뜯고 침입, 피해자와 마주치자 강간을 시도했으나 피해자의 강한 저항으로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것으로 경찰은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