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무상원조 분야의 첫 민관 협력체제인 ‘개발협력연대’가 오는 13일 출범한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개발협력연대는 국제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이행하기 위해 출범이 추진됐다.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8개 기관이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또 각급 단체와 대기업의 참여 의사도 계속 접수 중이다.정부가 앞장서 무상원조 분야의 민관 협력조직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달 중 창립총회를 열어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 달에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개발협력연대를 통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