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옹진관내 4개면(백령, 대청, 덕적, 영흥면)의 식품위생업소 및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조리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초당대학교 배현수 교수, 장안대학교의 유명곤 교수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옹진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산채나물과 홍합, 전복, 꽃게 등을 활용한 10여종의 메뉴 레시피를 보급하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은 향토음식 보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옹진관내 4개면(백령, 대청, 덕적, 영흥면)의 식품위생업소 및 다문화가정, 무료급식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조리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초당대학교 배현수 교수, 장안대학교의 유명곤 교수를 전문강사로 초빙해 옹진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난 산채나물과 홍합, 전복, 꽃게 등을 활용한 10여종의 메뉴 레시피를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