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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창단식 개최 조동기 감독 “PO진출 목표 삼겠다”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10월 개막하는 2012~2013시즌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은 4월 팀을 해체한 신세계 쿨캣 농구단을 인수해 이날 창단식을 열었으며 조동기 감독과 김희선 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이날 부천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정식 명칭은 2013년 별도의 팀명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으로 이번 시즌은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코트에 나선다.

이날 창단식에는 선수단을 비롯해 최경환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 최경환 총재는 “국내 최대 금융그룹의 하나로 발돋움하려는 하나금융그룹이 그 위상에 걸맞게 위기에 놓인 한국 여자농구를 튼튼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창단식과 같은 열기라면 당장 이번 시즌 우승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신세계 코치를 지내다 하나외환 지휘봉을 잡은 조동기 감독은 “좋은 팀에 인수돼 기쁜 마음보다 무게감을 더 느낀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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