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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판매·입찰 잠정중단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산 쌀에서 무기비소가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미국산 쌀 판매와 입찰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 방송사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조사 결과 미국산 쌀에서 각종 암을 유발하는 무기비소가 최대 검출됐고, 우리나라도 미국산 쌀을 수입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농식품부는 컨슈머리포트 조사 대상은 미국 남부지역이지만,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쌀은 전량 캘리포니아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어 무기비소 검출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비소 검사를 최대한 조기에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미국산 쌀 입찰 여부는 미 식품의약국(FDA) 조사 결과 등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산 쌀 수입 실적은 2011년분이 10만1천490t(밥쌀용 3만2천62t, 가공용 6만9천428t)이다.

올해분 계획물량은 9만901t으로 지금까지 3만t(밥쌀용 2만t, 가공용 1만t)이 통관됐으며 현재 미국산 쌀 재고는 8만1천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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