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부기우회는 26일 오전 의정부시 가능역에서 ㈔119한솥나눔과 함께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부기우회가 쌀을 기증하고 ㈔119한솥나눔이 송편을 만들어 함께 명절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최승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 북부기우회 회원 20여명은 행사장을 찾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 400여명에게 갓 쪄낸 송편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덕담으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구대 등에도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눴다.
한편, 북부기우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중심이 돼 1999년 만들어졌으며, 현재 회원은 173명이다.
북부기우회는 지난 2010년부터 적립된 회비로 꾸준히 불우이웃돕기 물품을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