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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성 109명 진급인사

김유근 등 5명 중장으로

국방부는 31일 장성 109명에 대한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은 김유근(육사36기), 박삼득(육사36기), 신원식(육사37기), 양종수(육사37기), 이순진(3사14기) 등 5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이 가운데 신원식 중장은 수도방위사령관, 박삼득 중장은 국방대학교 총장에 각각 임명됐다. 황인무(육사35기) 육군교육사령관(중장)은 육군 참모차장으로 이동했다.

손정목(해사32기) 해군사관학교 교장은 해군 참모차장, 정호섭(해사34기) 해군교육사령관은 해군 작전사령관으로 각각 보직이 변경됐다.

부하들의 각종 비리로 도마에 올랐던 배득식 기무사령관은 유임됐다.

준장에서 소장 진급자는 육군 금용백 등 11명, 해군 김판규 등 5명, 공군 이건완 등 4명이다. 이승도 해병 준장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연평부대장을 맡13분 만에 K-9 자주포로 응사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았던 인물이다.

또한 조영주 해군 준장은 지난해 1월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 때 청해부대 지휘관으로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북한군 병사의 ‘노크귀순’과 관련한 지휘관 및 보고계통에 있다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질 예정인 장성과 장교들은 이번 인사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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