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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웃을까?

용인시청
인천코레일
오늘 인천문학서 준PO전
인천 우주영 앞세워 공략
고경민 체력회복 승부변수
승자는 울산 현대 챔피언전

실업축구 원정 6강 플레이오프를 어렵게 통과한 두 팀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7일 오후 7시 인천문학월드컵구장에서는 인천코레일과 용인시청의 2012 신한은행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다.

양 팀은 모두 원정으로 치러진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두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저력을 지니고 있다.

정규리그 5위로 6강에 합류한 인천코레일은 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원정 경기에서 창원시청을 2-0으로 완파했다.

공격수 김태욱과 수비수 우주영의 2골이 승리를 합작했다.

인천코레일은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용인시청을 압도(2승)하고 있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골 넣는 중앙수비수’ 우주영이 건재한 인천코레일은 김태욱, 안정구 등의 공격선을 앞세워 용인시청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인천코레일의 상대인 용인시청은 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강릉시청을 제압(승부차기 4-2)했다.

특히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6강행 막차를 잡은 용인시청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강릉시청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펼쳐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용인시청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최고의 상승세를 탔다.

고경민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용인시청의 자랑이다.

그러나 고경민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가 3일 경기에서 전·후반을 비롯해 연장 전·후반까지 120분을 모두 뛰는 바람에 체력이 많이 고갈된 상태다.

3일 동안의 휴식 기간에 얼마나 체력을 회복했는지가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준플레이오프에서 이기면 10일 오후 3시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리한 쪽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다.

챔피언결정전에는 정규리그 1위 팀 고양 KB국민은행이 올라 있으며 1차전은 14일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구장에서 열리고 2차전은 1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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