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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대선에 소중한 한표… 헌정 사상 첫 시행

외국거주 국민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향후 5년간 조국을 이끌어나갈 대통령을 뽑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4·11총선에 이어 대선에는 처음 적용된 재외국민 투표는 5일 오전 4시(현지시간 오전 8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대한민국 대사관 분관에서 시작됐다.

투표가 시작되자마자 교민 전채진(22) 씨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어 전 세계 재외국민 가운데 가장 먼저 대선 투표권을 행사한 주인공이 됐다.

호주 시드니에서도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호주의 경우 시드니 총영사관과 캔버라 대사관, 멜버른 분관 등 3곳에 투표소가 마련됐다.

일본에서도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과 오사카 등 9개 지역 총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전 8시부터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세계 110개국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현지시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행된다.

선거인 수에 따라 지역별로 4∼6일간 투표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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