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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기대주 이효빈·노도희·정지웅 쇼트트랙 주니어 ‘태극마크’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 이효빈(과천고)과 노도희(안양 평촌고), 정지웅(수원경성고)이 2013년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이효빈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12년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대회 겸 2013년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파견선수 선발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종합점수 107점을 얻어 종합 1위로 세계 주니어 선수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효빈에 이어 박세영(단국대·76점), 김병준(서울 경기고·50점), 정지웅(34점) 등이 2~4위를 차지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뽑혔다.

이효빈은 이번 대회 남자부 500m, 1천m를 제패한 데 이어 1천500m 슈퍼파이널에서도 3위에 입상했다.

여자부에서는 1천500m 슈퍼파이널 우승자 노도희가 총 42점으로 공상정(강원 춘천 유봉여고·105점), 김아랑(전북 전주제일고·63점), 안세정(서울 영파여고·42점) 등과 함께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한편, 이번 대회 주니어 대표로 선발된 남녀부 각 4명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고후, 노베야마에서 15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내년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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