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청소년 탁구대표팀이 2012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가치볼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체 8강전에서 홍콩을 3-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조별예선에서 홍콩과 인도를 따돌리고 H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다시 만난 홍콩을 장우진(성수고), 최덕화, 김민혁(이상 창원남산고)이 차례로 막아 세워 완승을 안았다. 한국은 일본과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반면 여자팀은 8강에서 최강 중국에 0-3으로 졌다. 전날 조별예선에서 홍콩에 패해 G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대진추첨에서 중국을 만나는 불운이 겹쳐 조기탈락의 쓴맛을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