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16일 ‘2013년 세계경기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세계경제는 연간 3.4%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올해 예상치(3.2%)보다 소폭 개선된 것이다.글로벌 금융위기를 가져왔던 구조적 문제점이 부분적으로 해소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연구원은 “다만 선진국의 재정전건화를 위한 적자축소가 본격적인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가 내년 2.1%다.
미국은 가계부채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되며 소비와 주택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복병은 재정절벽(fiscal cliff) 우려로 경기가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이다.중국은 올해의 7%대 성장에서 벗어나 내년 다시 8%대(8.0%)로 회귀할 것으로 기대됐다.
대대적인 부양정책을 예고한 일본도 지진복구에 따른 ‘반짝’ 수요가 사라지며 1% 이하의 성장이 전망됐다.
유가(두바이유)는 배럴 당 106달러 수준으로 올해(109달러)보다 ‘소폭 하락’, 곡물가격은 현재수준보다 다소 ‘안정’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며 다른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띨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