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코리아(대표 김수남·사진)는 30여 년간 세계 기능성 비누시장을 선도한 수출 중소기업이다.
1980년대 초 죽염비누를 상품화해 비누를 기초 화장품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처음으로 국내 특수 기능성 비누시장의 문을 열었다.
고급 미용비누 생산업체로서 주문자 생산방식인 OEM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고형 미용비누, 기능성 미용비누, 투명비누, 액상비누, 마사지 비누 등을 주문자 요구에 맞게 생산하고 있다.
2004년 현미비누 일본 수출, 같은 해 은나노비누 미국 수출, 2005년 아토피 전용비누 및 각질제거 비누 일본 수출, 2007년 아토나(아토피치료보조제) 제품 롯데면세점 입점 등 현재 미국, 일본, 대만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한빛코리아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