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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힘’… 양현석, 연예인 주식부자 1위 등극

지난해 삼성전자의 약진과 경기 침체, 대통령 선거, 가수 ‘싸이’ 돌풍 등의 변수들이 국내 주식부자들의 순위에 적지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1, 2위가 바꿨다.

싸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등하면서 대주주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는 2011년 말 1천314억원에서 지난해 말 2천195억원으로 67.0%(881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양 대표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천1억원)을 제치고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

또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15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이 회사 지분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총수 일가족의 작년말 현재 지분가치는 전년 말보다 30∼40% 급증했다.

2011년 8조원대였던 이 회장의 주식 지분가치는 작년 11조6천51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지켰고, 이 회장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은 1년 사이 지분가치가 43.9% 늘면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을 제치고 여성 부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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