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9℃
  • 박무서울 5.0℃
  • 박무대전 1.9℃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4℃
  • 박무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8.0℃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2.2℃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치킨 가격, 자영업자 내리고 프랜차이즈점 올려

프랜차이즈 삼겹살 1인분 가격·중량도 ‘천차만별’

프라이드치킨을 파는 자영업자들은 가격을 내린 반면 프랜차이즈점은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점에서 파는 삼겹살 1인분 가격과 중량도 천차만별이었다.

20일 한국소비자연맹이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프라이드 치킨의 프랜차이즈점 평균 판매가격은 1만4천943원, 자영업점은 1만2천333원이었다.

2011년에 비해 프랜차이즈점은 마리당 430원이 올랐으나 자영업점은 644원이 내렸다.

삼겹살구이집도 비슷하다.

삼겹살구이 프랜차이즈점은 100g당 가격이 2011년 평균 3천553원에서 지난해 말 3천626원으로 2.1% 가격이 상승했다.

자영업점은 수입 냉동 삼겹살구이의 경우 2011년 3천752원에서 지난해 3천288원으로 12.4% 내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구이점 중에는 ‘새마을식당’이 평균 4.1% 올렸다. 수입 냉동 삼겹살구이업체인 ‘도네누볏짚삼겹살’은 평균 4.6% 인상했다.

같은 삼겹살구이 1인분도 업소에 따라 배 이상 가격차가 났다.

국내산 냉장육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점 중에서는 100g당 가격이 최저 4천원에서 최대 8천667원까지였다.

외국산 냉동 삼겹살구이 100g도 최저 2천417원에서 최고 6천250원으로 2.6배 차이를 보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