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치킨을 파는 자영업자들은 가격을 내린 반면 프랜차이즈점은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점에서 파는 삼겹살 1인분 가격과 중량도 천차만별이었다.
20일 한국소비자연맹이 외식업종 프랜차이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프라이드 치킨의 프랜차이즈점 평균 판매가격은 1만4천943원, 자영업점은 1만2천333원이었다.
2011년에 비해 프랜차이즈점은 마리당 430원이 올랐으나 자영업점은 644원이 내렸다.
삼겹살구이집도 비슷하다.
삼겹살구이 프랜차이즈점은 100g당 가격이 2011년 평균 3천553원에서 지난해 말 3천626원으로 2.1% 가격이 상승했다.
자영업점은 수입 냉동 삼겹살구이의 경우 2011년 3천752원에서 지난해 3천288원으로 12.4% 내렸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구이점 중에는 ‘새마을식당’이 평균 4.1% 올렸다. 수입 냉동 삼겹살구이업체인 ‘도네누볏짚삼겹살’은 평균 4.6% 인상했다.
같은 삼겹살구이 1인분도 업소에 따라 배 이상 가격차가 났다.
국내산 냉장육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점 중에서는 100g당 가격이 최저 4천원에서 최대 8천667원까지였다.
외국산 냉동 삼겹살구이 100g도 최저 2천417원에서 최고 6천250원으로 2.6배 차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