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일)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0.2℃
  • 흐림제주 5.4℃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한국해양구조협회 창립

전국 지부 출범…“바다 안전망 갖춰 해양강국 건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식과 함께 전국 지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식에는 이병석 국회부의장, 주승용 국회의원, 주영순 국회의원 ,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해양수산업 종사자, 그리고 한국해양구조단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식에 참석한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진정한 해양강국이 되기 위해서 해양관련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는 것”이라며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창립은 선진해양강국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은 “인명구조자들은 망망대해에서 사고로 죽음과 직면한 사고자에게는 촛불과도 같을 것”이라며 “해양경찰과 함께 안전을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한국해양구조협외의 역활에 큰 기대를 가진다”고 말했다.

송영길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인 시 역시 해양사고에 늘 직면해 있고 불행한 역사인 천안함 사건 외에도 각종 선박사고와 추락, 자살 사고는 늘 우리를 가슴아프게한다”며 “이러한 시기에 6개 조선사, 7개 해운사, 한국해 운조합, 한국선주협회, 수협중앙회 등 국내 70개 해양수산 관련 단체들이 ‘한국해양구조협회’를 출범시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